MUJIN X IMGB - [ 24 ]

by producer Groov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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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Wesenbi Club의 오피셜 믹스테이프 <24>

24살의 가진 생각과 지금까지 살아온 이야기를 담았다.
세 명의 아티스트 모두 93년생으로 각자의 이야기를 표현했다.

credits

released June 30, 2016

album credits:
Musicians: MUJIN, Imagine Blue, Groovito

Producer: Groovito
All instrument by: Groovito

Recording Studio: 청학동
Recording Engineer: MUJIN
Mixing Engineer: Groovito
Mastering Studio: FLOAT sound
Mastering Engineer: 김상혁

Artwork: M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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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JIN Seoul,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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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Name: Know yourself
[ HOOK ]
yeah i say know yourself
계속 생각 없이 뱉어대는 놈들에게
what’s your name 물어보면 당당하게 말하지
열정은 죽지 않아 그래서 난 아직 say yes

[ Imagine Blue ]
yeah i say know yourself
나는 몰라 네가 누군지 so i need a help
얼마 전에 말했지 우린 필요 없다고
새로운 친구와 함께하니 못 먹어도 go
시퍼런 독기는 못지않아 도끼
난 노력으로 증명하지 장인의 손길
축복받은 beat 위에 뱉어대는 중
hater들의 말 따위 쉽게 흘려넘길 뿐
누구는 시기하고 누구는 응원을 해
말들을 쉽게 하고 뒤에서 증오를 해
유치하지 나는 다 알고 있으니
정치판과 같지 everybody listening
언제부턴가 터득했지 가면을 쓰는 법
그들 앞에서 절대 쉽게 벗지 않는 법
uh uh 웨센비 트랙 yo
거울보고 말해 W.A.C.K who uh

[ HOOK ]
yeah i say know yourself
계속 생각 없이 뱉어대는 놈들에게
what’s your name 물어보면 당당하게 말하지
열정은 죽지 않아 그래서 난 아직 say yes

[ MUJIN ]
궁금하지 않아 네가 사는 방식은
분명 놓치고 있을 거야 넌 방심을
하고 있기 때문에 올 수 없어 다시는
얼굴엔 가식을 띄고 있지 개 자식들
화 삼키듯 참고 넘기지만 속에는
지니고 있듯이 웃기지는 않잖아
행동들이 같잖아 보여 썩은 물처럼 고여
아무리 발악해도 너는 너를 옥조여
변화가 될 순 없을걸. 생겨 버려 벌써
고집은 너를 만들어. 해야 될걸 걱정
뒷수습 안된다면 기회는 없어져
지금을 놓친다면 그래 너흰 절벽
아래로 떨어지는 것 같아. 마치 폭포
끝없이 추락하고 있는 것이지 토토
이렇게 말해줘도 못 알아듣는 것이라면
더 이상 말은 하지 않을게
Track Name: Marathoner’s life
[ MUJIN ]
흐르는 물 같아 시간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지나가 있거든
그러는 와중에 나는 많은 것을 잃어가고 있지마는
다시 되찾을 거야 생각보다 가능성은 클 것이라
생각을 하곤 하지. 원한다면 상상해 그럼 갖곤 하지.
아직까지 나지막이 말할 수도 없는 나지.
확신 하지 않지 왜냐면 모르니까 인생은.
시도를해야지 섣부른 기대를 할 수 있는거니깐
난 내 미래를 기대해볼거야 누가 미래를 점쳐
알 수 없는 거야 그건 누구도 예측이 불가능하지.
썩은 물 처럼 고이면 그대로 망하지만
움직이면 이야기는 또 달라지지
그러니까 움직여야지 매일
맨날 미루다가 없어지니까 내일이
되찾아야지 내가 제일이 되는 것을
알아가길 바래 생각처럼 되기를 바래
움직임은 크게 변하기를 바라고 있어
쉬지를 않아 그래서 행동하고 있어
아무것도 안 한다면 대체 여기 왜 있어
어 비겁하다 욕하지 마! 배기성
나는 계속할 거지 누구처럼 몰래 뒤로 안 빼지
뭐라도 계속 갈 거지 말한다면 뱉은 말은 모두 다 지켜지겠지.
이겨내지 지난 시간에 대한 보상들을 받아내고 싶다면
적고 있는 가사에 일들이 이뤄지게 더
움직이고 행동해 그리고 아닌 척을 해
그런 다음 뒤에서 계속 노력하면 돼

[ HOOK ]
여긴 시공간 위에 서 있는 난 앞으로 어찌 될지 사실 잘 모르지만
내 시간 앞에서 또 무너지는 건 왠지 극복할 수 있을 것만 같아 난

[ Imagine Blue ]
잊혀진 시간들 생각해 가끔
뭐가 정답인지 의미있는 삶은 뭔지
one day everyday 덧없게도
먼지 처럼 흘러갈때 바지춤을 꽉잡고 get in on
난 열정을 품고 내 현위치를 증오
다 빡세게 살아가지만 꿈은 영감을 주고
자극제가돼 모든게 억제가 돼
이제 이뤄낼 수 있어 이를 더 악물면 돼
지나가는 시간들은 죄 처럼 다가와서 나를 무네
기력과 다른 무기력 헛된 약속을 지키려
달리는 것을지도 그저 의무에 반응하는 기계
나를 맞지 않기에 난 볼륨을 높히네
이건 내 자신과의 약속 난 책임지고 짊어져
결과가 물론 약소하겠지만 댓가가 쥐어져 that's right
난 내가믿는데로 계속 on that shit
그래 끊임없이 on that shit
Track Name: Break time
[ MUJIN ]
아침에 해가 떠오르고 질 때는 한 해가 져
지난 시간들을 마주하고 있으면
내 안에 해가 더 쌓이는 기분이라
모른 척 하고 남겨진 흔적을 쫓아가는 건
그닥 유쾌하지만은 않아 그래서
새로운 길을 만들려고 하지 미래에선
어떨까 하는 생각은 매일 나를 돌이켜
그래서 제자리에 안주할 순 없는 건 가봐
그래 나는 오늘도 무엇을 하든 하고 있잖아
제자리에서 치는 발버둥 손에 든 펜
이 속에는 내가 지키는 생각을 계속해
내뱉고 있는 중이라서 놓치고 싶지는 않네
그래서 할 수 있는 거라곤, 내 가살 적네
갈 길은 먼데, 방법은 적네
그저 하는 것뿐 이 상황이라면

[ Imagine Blue ]
정신분열자 처럼 i made it
반은 빡쳐있지 거의 매일매일이
지옥같은 하루 가사를 써
나름 고민해서 꿈은 웬지
멀어져만가 뒤치닥거리는
내가 새로 삼은 전공 어쩔 수 없지
난 계속 가사를 적고 보여줄 수 밖에 존심은 떠나갔네
이 바닥에선 쓸모가 없지 난 인정했지 까라면 까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들 숙성이 돼
내 맘을 알아줄 놈 없어 DREAM
쫒아가다 몸이 부숴지게돼 버릴지몰라 결국
나는 몰락 하거나 성공하거나 난 니 기대완 다르게
꽤나 단단하거든 니가 나를 쉽게 판단하거든
그렇게 느껴라 너보단 더 잘나가거든

[ MUJIN ]
세상에 존재 하는 건 모두 다 변하지
그래서 어느 순간 나도 변하겠지
그러기 전에 되찾아야 되는 건 초심
하지만 그건 어려운 듯해 고집 없이
되기란 힘이 들어 이뤄내는 것만큼
결실을 만드는 그사이에 과정만큼
시간이 지날수록 그저 욕심만 큰
사람이 되어버릴까 봐 무서워 조금
난 지금 무얼 하고 있는 건지
남이 날 볼 땐 시간을 던진
사람으로 볼 수도 있다는 건
그쯤은 내가 아닌 누구라도 다 알아
하루빨리 이 고비를 넘긴다면
나는 막지 못하게 되겠지
정말 그런다면 제발 그렇다면은
정말 좋을 것 같네. 어서 하루빨리 더

[ Imagine Blue ]
내 말의 약속 지켜 가기위해 노력
성공이란 프레임이 항상 내 목을 조여
더러워도 이 악물어 이건 나의 숙명
답답해도 나를 숨겨 짜여진 숙명
떠나가기 싫어 나름 쳤지 발버둥
따라오는 손가락질 진짜 바보들
누가 바보인지봐 누가 무식한지봐
갈대같이 변해도 뿌리는 여전하다
수많은 래퍼들 사이에 적어 이름 세글자
난 갈길이 멀어 끊임없이 배운다
고뇌했던 가사들 많았던 내 동료들
24 계속 잘려나가 버린다
이제 연락안돼 멀어진 내 인간관계 처럼
애처로운 꿈을 걷고 있는 자들
많이 겪은 수모 그를 위해 추모
그들의 오늘 밤은 여름에도 추워
Track Name: My hood my home 2
[ MUJIN ]
내 출생지는 서울이지 서울 밖으로
나간 적은 사실 별로 없지. 그래 내 가사에
내 동네 얘길 적지 면목에서 태어났지만
별 기억 없지 오륜유치원 다녔다가
용인체육관에 어릴 때 태권도 배웠지만
가지 않아 국기원에. 죽기 전에 따보고 싶었지
품띨 손에, 근데 포기하고 배웠어. 검도 1단에
수영 접영까지 수업 과목관 상관없지
무비 메이커와 포토샵 독학하지
이때가 덕수중 시절의 내 모습
이때 다니던 친구들은 뭐할는지
청계천 등교하고 영상을 만들었던
그 시절 생각해보니 굉장히 재미있었네.
델리스파이스, 언니네 이발관, 몽구스,
피아, 피터팬컴플렉스, 로맨티스트
덕에 대중가요는 안 듣고 인디밴드만 좋아지고
검정치마, 바이바이배드맨 락 밴드 공연을 보러 다니고
기타를 배우고 내 곡을 만들고 내 인생은 바뀌고 말았네

[ HOOK ]
living Seoul and living in Ulsan 각자의 위치에서
keeping it freestyle 처음의 신념을 아로새겨
계속 작업을 해 오늘도 밤을 새며

[ Imagine Blue ]
you know what im saying 실패는 다음 생
즐기기 위해 이곳으로 와서 밤새
그때의 떨림을 잊어버렸다면 지금의
김서윤은 없어 그래서 계속 가사를 썼어
누군간 새로운 바람 내 희망줄기를 따라
걸어온 지금의 발걸음 그들과 함께 살아
누군 나를 물고 누군 나에게 묻네
대답은 이 음악이야 각지에 소문내
아버지의 말씀 직업은 안정적이어야돼
엄마도 마찬가지 하고 싶은 것은 안돼
주디 홉스가 되고 싶은 스물 네살이지만
현실은 영화처럼 따뜻하지만은 않네
수십번의 도전 또 수십번의 탈락
선릉역의 두 사람의 바람 관객 두 명 공연
뭇사람들은 비아냥거려 but 아무것도 안하는
너가 어떻게 판단할래